친절과 신뢰의 기업
경산버스 주식회사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발이 되어 친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라는 경산버스 주식회사 창사자이신 고 운은 홍영기 명예회장님의 창업 정신을 받들어
저희 경산버스 주식회사는 지난 40여년의 세월 동안 고객 여러분의 발이 되어 지금까지 오로지 버스운송 서비스 사업의 한 길만을 걸어 왔습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저희 경산버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이 없었더라면 절대 오늘날의 영광과 발전은 없었을 것이며,
이런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늘도 저를 비롯한 저희 승무주임 및 임직원 일동은 불철주야 고객 여러분들께 최상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경산시를 비롯하여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운수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저희 경산버스는 금년 2015년도에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고객 여러분들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운수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추어 운수사업 역량강화 및 운영체계의 지속적인 혁신과 관공서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통하여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경산버스 주식회사만의 경쟁력을 제고함과 동시에 그 동안의 사업 경험을 통하여 확보된 운송 노하우 및 서비스 역량을 활용하여 더욱 발전된 경산버스 주식회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경산버스주식회사의 도전과 노력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산버스 주식회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