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기사님 불친절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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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118.♡.5.73) 댓글 2건 조회 144회 작성일 25-07-09 18:49본문
25년 7월 9일 오후 6시 10분~6시 40분 탑승한 경북 70자 7355번호인 918 탑승하였습니다. 제가 탈때는 정류장이 긴편이라 빨리 지나가도 얼른 잡아 탔습니다. 그 이후로 정류장은 멈추더라도 문이 다 열리지도 않았는데 닫는다거나 빨리 지나쳐서 사람들 타지도 못하여 신호대기중인 버스까지 달려와서 열어달라고 해도 소리지르며 여기서는 못탄다고 합니다. 어차피 밖에선 들리지도 않을터인데 타있는 승객만 성질 내는 소리 들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승객이 타자마자 소리지르며 싸움을 걸어댑니다. 사유는 버스를 탈건데 쳐다만 보고 왜 가만히 서 있었냐는겁니다. 그럼 승객이 정류장에 서있지 뭘 어떻게 해야합니까?
횡단보도에 학생들 다 건너지도 않았는데 깻잎 한장차이로 부딪힐 정도 틈 두고 지나갑니다. 도로교통법 어기는 사람이 버스기사 자격이 있는지 과연 의문입니다. 운전도 급출발 급정거.. 다리 안좋은 어르신들 타면 넘어지실겁니다.. 돈 내고 타는 버스에서 이런 대우 받는게 참으로 의문입니다. 본인은 기사가 업 아니십니까? 사명감이 없을순 있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기본 예의 정도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조취를 취해주셨으면합니다.
횡단보도에 학생들 다 건너지도 않았는데 깻잎 한장차이로 부딪힐 정도 틈 두고 지나갑니다. 도로교통법 어기는 사람이 버스기사 자격이 있는지 과연 의문입니다. 운전도 급출발 급정거.. 다리 안좋은 어르신들 타면 넘어지실겁니다.. 돈 내고 타는 버스에서 이런 대우 받는게 참으로 의문입니다. 본인은 기사가 업 아니십니까? 사명감이 없을순 있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기본 예의 정도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조취를 취해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