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7533 오후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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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민혁 댓글 1건 조회 109회 작성일 25-05-23 16:03본문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벨은 눌렀지만 미리 일어나있지않았다고 욕설을 하시며 제가 내리는 도중에 문을 닫아 제가 문에 부딪히며 내렸습니다. 제 뒤에 할머니 한분도 계셨는데 그분도 내리려다가 문이 닫혀 당황하는 모습을 제가 봤습니다.
운전을 워낙 험하게 하시고, 차가 멈추고 내려도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내리는도중에 문을 닫아버리실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젊은 남성이라 별상해없었지만 어르신들의 경우 내리시는 중에 문을 닫는 어이없는 행위를 당하면 크게 넘어지시거나 버스에서 떨어지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5월 23일 금요일 오후 네시에 신성아파트를 지나며 있었던 일입니다.
운전을 워낙 험하게 하시고, 차가 멈추고 내려도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내리는도중에 문을 닫아버리실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젊은 남성이라 별상해없었지만 어르신들의 경우 내리시는 중에 문을 닫는 어이없는 행위를 당하면 크게 넘어지시거나 버스에서 떨어지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5월 23일 금요일 오후 네시에 신성아파트를 지나며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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